찔레는 무관심과 무시 속에 외롭고 서럽게 피고 진다. 그렇게 봄은 가고 세월은 흐른다.

2025.07.07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노랫말의 찔레꽃은 찔레가 아니다. 남도 바닷가 백사장에 자라는 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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