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출처
사방 비치 - 시난디간 sinandigan point
후기가 점점 늦어지면서.... 포인트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 이 날은 찍은 사진이 엄청 많고 그나마 시야...
사방 비치 - 판타지아 fantasea
만만하니 가장 많이 가게 되는 포인트인 듯. 특히 나이트 다이빙으로는 그만인 모래 지역이다. 첫 번째 나...
사방 비치 - 베르데 섬 Verde Island 2편
처음에는 1시간 거리의 베르데까지 가서 왜 2깡만 하고 오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해보니 2깡 이상은 나올...
사방 비치 - 베르데 섬 Verde Island
사실, 사방 비치에 가게 된 가장 큰 목적은 베르데 아일랜드. 하도 거기 가봤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 대체 ...
사방 비치 - 라구나 포인트 (Laguna point)
여전히 시야는 좋지 않은 포인트. 어느 수준이냐하면... 요정도. 산호는 생각보다 예뻐 놀랐는데, 여러모로...
사방 비치에서 만난 독일 소시지 '헤밍웨이 비스트로'
[소시지는 준 전문가 친구의 사진이고 나머지는 폰 사진이라 퀄리티 차이가 확연....] 이번에는 필리핀 민...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끝나간다...
사방 비치 맛집 '사방 레스토랑' (2016년 기준)
한때는 필리핀에 '족발 튀김(크리스피 빠따)'을 먹기 위해 방문했을 정도로 족발 튀김을 좋아하...
사방 비치 최고급 레스토랑 '타마린드'
아마도 필리핀 사방 비치에 가게 된다면, 이 식당은 꼭 한 번씩 들르지 않을까 싶어요. 사방 비치 해안가에...
사방 - 던전 월(Dungon Wall)
두 번째 다이빙은 던전 월(이렇게 읽는 게 맞는 건지....)에서 이루어졌다. 역시 보트로는 5~10분 정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