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출처
일곱살 무리수
유치원 상담이 있었다. 역시 선생님들은 좋은말만 해주신다. 알면서도 기분이 좋아. 참 예쁜 일곱살이로다....
꽃밭에는 꽃들이
나 사진찍는거 좋아하네
보복소비
비도 오고 그래서 마트에 갔어 20만원 넘게 쓰고 현타왔네 -.-
파파라치
남편씨와 동네를 산책하다가 놀러나갔던 지안을 보았다. 그렇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렴 우린 한걸음 뒤로 물...
게임에 진심인편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공통관심사가 아니다보니... 여튼 크리든 서바든 전에 이미 여러번 다 알려...
지안
눈에 넣어도 안아픈 니가 요즘 내 눈밖에 나서 너무 속상해 그래도 너는 내 최고 모델
자가격리를 명 받았기에...
코로나가 결국 이 작은 마을까지 침투했다. 학교 학원 유치원을 중심으로 확진자 소식이 들리는가싶더니 급...
따로 또 같이
이누야샤를 버리고 그새 하나코군에게 빠진 십이세. 일본 애니만 좋아하는게 썩 맘에들지않지만 이건 뭐 개...
갑자기 백신접종
나의 백신접종 예약은 9월 9일이었다. 오늘 오후 5시쯤 남편씨랑 깨톡하다가 갑자기 뜬 잔여백신 알람에 반...
진격의 7세
그래, 다시보니 묘~하게 아빠를 닮았네 학습이라곤 1도 하지않는 녀석이 마인크래프트와 포켓몬으로 한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