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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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조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보이스] [시민덕희]
지난 몇 달간 본 영화들을 기억하기 위해 간단 리뷰를 남기는 중. 아래 세 편의 영화의 메세지는 간단명료...
올해 본 드라마들 [해피니스] [눈물의 여왕] [신분을 숨겨라] [감사합니다] [굿파트너]
좀비 설정의 영상물은 대부분 찾아보는 편이다. 이 드라마는 2021년에 방영되었다는데 모르고 있다가 올해...
[처녀들 자살하다] 모호하고 아름다운
올해 읽은 소설 중 좋았던 순서로 매겨보는 순위 1등은 [내일또내일또내일]이고 2등은 바로 이 책 [처녀들,...
[몬스터] 타우누스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
남자는 마지막으로 집 안을 거닐었다. 이 집을 사들인 젊은 부부는 성탄절 전에 이사 들어올 수 있게 되어 ...
[빌 호지스 3부작] 빌 호지스 와 홀리 기브니가 만나서
스티븐 킹의 [홀리]가 썩 맘에 들어서, 빌 호지스와 홀리 기브니가 등장하는 시리즈를 첫 작품부터 읽기 시...
[비바, 제인]
유난히 진흙탕 싸움을 벌이던 선거운동이 한창일 때, 모니카 르윈스키에 필적하는 플로리다의 맞수 아비바 ...
[하루 100엔 보관가게] 오랜만에 아이와 읽은 책
이 가게는 아시타 마치 곤페이토 상점가의 서쪽 끄트머리에 있습니다. 오가는 사람은 있지만 이곳에 시선을...
[섬에 있는 서점]
소개팅에 나갔는데 상대가 이렇게 말한다면? 그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이 뭐냐고 물었는데, 보이...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청소년 자녀를 둔 당신에게
리디아는 죽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른다. 1977년 5월 3일 오전 6시 30분에 그들이 아는 것...
찬바람 불면 안티에이징? - 우레아와 미녹시딜과 하이드로퀴논
왜 그런날이 있죠, 손발이 거칠어서 슬프고, 힘없는 머리카락 사이로 두피가 보여서 슬프고, 눈가에 자리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