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출처
중등 임용을 실패한 후 처음 학교에서 교사로 일한 날
난 중학 음악 임용에 떨어졌었다. 솔직히 말하면 1년 정도 공부하고 내 길이 아니다 싶어 임용 공부를 포기...
번지피지오 그리고 나의 발 사진
번지피지오를 갔을 때 사진과 나의 발 사진. 예전과 비슷하게 운동하는데 체중이 조금씩 더 내려갔다. 아마...
학교, 직장에 출근 복장
학교에 출근을 앞두고 시설점검도 할 겸, 관련 선생님들도 만날 겸, 해당 학교에 들렸습니다. 학교에 출근...
대구수목원에서 맨발 걷기
주말 오후,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대구수목원의 황톳길에서의 맨발걷기를 하기로 하...
오늘은 버킷리스트 실행한 날 - 산 정상에서 첫 요가 자세를 찍다
재작년 ~ 작년 (2022년 ~ 2023년) 국립공원 23개를 혼자서 차 타고 다니며 완주를 끝내는 날, 설악산을 향...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아들셋맘 스칼렛 부족함에 고개가 숙여져도, 모자람에 눈동자에 슬픔이 ...
인생을 후회없이, 그러나 아름답게 산다면... (나의 사진들)
현재 나와 연결된 소중한 사람들... 마음은 따스하며 부드럽게, 나의 느낌과 생각과 마음을 담아 그 시간이...
직장을 가지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 교육'과 '운동'이었다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이제 첫 월급을 받은 직장인이지만 나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1. 엄마표 공부...
어린이날 맞이하여 간 도둑골 캠핑장 - 2일차 (3박 4일)
지금은 4일째지만 2일째 날을 기록하려 합니다. (저는 지금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집 정리를 어느 정도 마...
어린이날 맞이하여 간 도둑골 캠핑장 - 1일차 (3박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3박 4일로 오랜만에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제일 만만하게 좋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