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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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고맙다 동생들아,
탁구장에 귀한 손님이 오셨다. 참으로 모시기 힘든 분인데...ㅋㅋ 탁구 치는 폼이 예술이기에 롤 모델로 삼...
1210. 술술술
아놔!! 눈은 내릴 때만 좋다 일이 많아진다. 질퍽대면 최악이다. 카페 안이 온통 발자국투성이가 되어버린...
1209. 트리 해제 작업 중
1월도 오늘로써 마지막 날이다. 언제 지나간 거니? 한 달이란 시간이 흐를 동안 난 무얼 했을까! 아마도 시...
1208. 난 바보가 확실한가 보다.
아싸!! 설 명절 연휴다. 최장 9일까지 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맛이 있어야 설 명절이 고역스럽지...
1207. 아들에게 줄 명절선물
김승호 회장님이 쓴 "돈의 속성"을 3년 만에 다시 읽었다.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과 감명을 받고...
1205. 블로그 계정이 두개나?
카페 블로그를 올린 후, 내 블로그 작성하기에는 에너지 고갈이다. 올해부턴 카페 블로그를 점장인 내게 올...
1203.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쉬는 날은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10시간만 주어지는 거 같다. 시간이 너무 쏜살같이 흐른다. 물리적인 시간...
1202. 가득 찬 미세먼지만큼 내 마음도 "매우 나쁨"
오늘 출근해서 마시는 모닝커피는 매일 마시는 게이샤 커피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씁쓸하다. 매일같이 고퀄...
1201. 말말말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때가, 바로 말이 많아지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다. "참, 말이 많...
1199. 30분 늦잠이라니!!!
아침 루틴에서 벗어나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나, 무슨 일 때문인지 밤새 잠을 뒤척이고 자다 깨기를 수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