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출처
1222. 직업 전향
딱 1년 전, 24년 2월 13일 화요일, 본사에서의 바리스타 교육을 시작으로 커피계 입문이 시작되었다. 지금 ...
1221. 대운이 오고 있음을 직감하다.
정월 대보름이 지났다. 세월이 유수 같아 날짜 가는 것도 잊고 사는 요즘이다. 대보름을 눈앞에 두고도 다...
1220. 우리 데이트할래?
열라 공부?중인 집사를 꼬드겼다. 우리 데이트할래? 역시 거절하는 법이 없다. 매사가 콜!! 인 사람이다. ...
1218. 뒤늦은 새해다짐
오늘부터 기상시간을 조금 앞당기기로 했다. 나 자신과의 약속된 시간보다는 15분 정도 늦게 일어났지만 뭐...
1219. 바람직한 부부로 살아가자.
남편과 쉬는 날이 겹치는 날이 없다. 난 평일 중 단 하루 놀고, 남편은 일요일 하루만 쉬기에... 그러니 종...
1217. 나이키 안 부럽다
일요일이다. 집사랑 같이 놀고 싶은 날이지만 해야 할 일이 있기에, 갈 곳이 있기에 꿋꿋하게 집을 나섰다....
1216. 봄이 오고 있나 봐요.
이번 주를 고비로 이 추위도 곧 물러가겠지!! 추위조차 즐기고 있는 나지만, 춘 날 추운 데서 일하고 더운 ...
1215.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띡띡띡띡!! 출근해 보니 커다란 새 청소기가 카운터에 딱!! 올려져 있다. 카페 오픈 시 선물 받은 심플한 ...
1214. 오늘은 노란놈 잡는 날
코끝이 시리도록 추운 날이다. 이번 주 내내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로 옴짝달싹하기 싫게 만든다. 허나, 내...
1213. 명절 지났는데 왜 이리 많은 과일을...
아~춥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럼에도 출근길, 내 발걸음은 왜 이리 가벼운 건지... 어제 대표님이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