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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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c양산 5개월 사용 후 갈아탄 후기
저는 주말마다 키즈카페에서 알바를 하고있어요 제가 일하는 카페가 집에서 참 애매한 거리에 있거든요? 걸...
오사카 wpc 양산(일본 기념품 양산추천)
7~8년 전에 오사카에서 사온 양산이 너무 헤져서 이번에 오사카에서 새로운 양산을 사왔다! 내가 찾는 양산...
판교역에서 현백까지 횡단보도 안건너고 가는법
현백에서 판교역까지 가는 법은 아는데 그 반대는 도저히 기억을 못해서 기억할 겸 써봄ㅋ 판교역 2번출구...
wpc 양산 vs 모던하우스 vs 헤누아 비교 후기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요즘 햇빛이 정말 장난 아니죠…? 진짜 양산 없이 외출하면 하루 종일 후회하...
in MOMA
뉴욕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MOMA를 보고 왔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던 내내 속 터지는 인터넷 속...
나 홀로 플래츠버그에서 뉴욕야경으로 (7일차)
계속 피로가 누적 되지만 내일이 기대 되는 여행을 보내는 요즘 사실 한 켠엔 한국 가고 싶다. 느낀다. 돈...
wpc 양산 추천 많이 받아도, 결국 고른 이것
안녕하세요 :) 요즘 날씨 정말 심하죠…? 아침저녁엔 괜찮다가도, 한낮엔 피부가 아프다 정도가 아니라 따...
뜨거운 여름철 필수 아이템 추천 :: WPC 5단 양산 (내돈내산, 제품리뷰)
스멀스멀 다가오는 여름 .. 올해도 땀 한바가지 흘릴 걱정 가득한 주키남편 을 위해 주키가 선물을 해줬습...
나 홀로 미국 캐나다! 첫째 날
인천-뉴욕-워싱턴-나이아가라-토론토-몬트리올-퀘백-뉴욕-인천 어릴 적 부터 꽤 오랜 꿈 이자, 버킷 리스트...
나 홀로 위싱턴DC (2일차)
여행 2일차에 시차 부적응으로 인해 피곤이 몰려왔다. 숙소에서 4시간 30분 이동하니까 도착한 워싱턴 dc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