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
출처
평범함이 행복한 주말 이야기~~
아침 일찍 스카를 가기 위해 움직이는 첫째 아이의 소리에 잠이 깼다 전날 들깨 뭇국을 한솥을 끓여 놓았기...
이제는 '치사랑'을 실천할 때~~
'치사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내리사랑'의 반대말입니다 '치사랑'은 손아...
좋아하는 노래가 있나요?
며칠 전에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둘째 아이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서 장범준 노래를 플레이해주고 갔다 우...
나이스 한 어른으로 살아 하기~
개인적으로 '나이스하다'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나이스하다'라는 말은 적절한 센스와 ...
비 오는 주말 외식~~~(울산 그라파 피자리아,콘텐타 커피)
흐린 날씨에 비가 오는 주말이다 둘째 아이가 치즈 폭탄 고르곤졸라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한다 그래? 그럼 ...
황당 등기우편 받은 사연~~
어른이 되어 갈수록 내가 생각보다 명확하고 정확한 걸 선호하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뭔가 허술해 보이고...
친구의 의미에 대하여~~
오늘은 건강검진 휴가였다 하루의 휴가를 친구를 만날까 혼자 산책을 하며 커피를 마실까 많은 계획을 세웠...
좋아하는 향기가 있나요?
나는 짙은 향수를 즐기지는 않는다 20대에는 많은 향수를 사 모았는데 결국 자신에게 맞는 향수만 쓰기에 ...
나의 46번째 생일날~~
어제는 나의 46번째 생일이었다 마침 주말이라서 가족들이랑 우리가 좋아하는 경주에 가서 밥도 먹고 차도 ...
부아C의 글을 읽고 눈물 흘리다...T.T
매일 부아C의 글을 챙겨 보고 있다 어제의 글의 주제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외로웠던 이유'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