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경 /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시는 재밌어야 쓸모가 있다!

2025.07.15

갑자기 문득 시집을 읽고 싶은 날이었다. 아주 평화로운 낮이었고, 나는 거실 책상에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1,#2,#3,#4,#5,#6,#7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