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잔치와 장례식(ft. 인생은 흘러간다)

2025.07.15

친정 엄마와 동갑인 시아버지의 팔순이 엊그제였다. 아버님은 외식하시는 걸 좋아하지 않으셔서 항상 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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