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는 공들여 말하는 것이다(박연준, 듣는 사람)

2025.07.15

박연준 시인의 글은 내 문장 공부에 신바람을 불어 넣어준다. <쓰는 사람>이 그랬고, 이번 <듣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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