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출처
90번째 글 - 세가지 관 (4.21)
늘 그렇듯 출근길엔 유튜브를 켜둔다. 하와이대저택, 스터디언, 박세니코칭 등을 주로 듣는다. 오늘은 신영...
89번째 글쓰기 - 나만의 슈필라움 (4.1)
네 권의 책을 들고 나왔다 재독 두 권 , 일독 두 권 비쁜 주중의 생활이 멈추고 여유와 평온으로 가득한 주...
초등학생 자녀교육
챗gpt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사교육이 아직도 과열임에 다시금 놀란다. 겨울방학때...
대회산캠핑장 2박(10.21~23)
작년 가을 대회산캠핑장에서의 2박 3일 맛있는 음식과 멋진 자연,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 시간, 무엇보다 아...
88번째 글 - 대표이사로 산다는건 (2.17)
존경하는 대표님을 만났다. 코로나로 자주 못뵙고 전화로만 안부를 묻다가 직접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
87번째 글쓰기 - 엄마의 잔소리 (2.12)
엄마는 잔소리를 많이 한다. 어릴 때 나의 엄마가 그러하였고 친구들의 엄마도 그러했다. 지금 내 아들의 ...
1379번째 책 - 서툰어른처방전 (1.22)
서툰어른 처방전을 읽었다. 새로운 달력을 걸때만큼 쌓이는 나이만큼 인격과 지혜도 두터워지고 있는지 자...
86번째 글 - 시작 (1.1)
2023년이 밝았다. 계묘년 토끼해 jumpup 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힘차게 출발해본다. 집에서 본 일출과 떡...
85번째 글 -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11.2)
오랜만에 후배를 만났다. 승진은 했느냐? 집은 샀느냐? 애들 공부는 잘하냐? 차는 뭐타냐? 2차가야지? 이런...
84번째 글 - 나를 위해 살자 (11.1)
이번 주말은 가을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날씨다.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수많은 나무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