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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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번째 글쓰기 - 잠재의식 길들이기(2)
사촌 누나가 연락이 왔다. 둘째 딸이 결혼한다는 카톡이었다. 청첩장에는 신랑, 신부의 행복이 밝게 빛나고...
96번째 글쓰기 - 잠재의식 길들이기(1)
타인을 비난하지 마라. 불평하지 마라. 뒷담화하지 마라. 반대로 타인이 나에게 비난을 할땐 반응하지 말고...
경주,천년의 숨결
휴가, 경주.. 아들의 역사 공부차 휴가를 내어 경주에 왔다. 백년만에 보는 불국사, 석굴암, 다보탑, 석가...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한우를 먹는 토요일..
맛있는 한우집에 초대를 받았다. 동탄에 있는 <우미남> T본-스테이크 맛집이라하니 설레인다. 안심...
선물 같은 휴일 전날 잠은 안오고~
뜻밖의 휴일이 하루 주어졌다. 국군장병들 덕분에 힐링의 날이 선물처럼 다가오니 깊은 밤을 즐기고 싶다. ...
95번째 글 -술자리(8.10)
술이란 무엇일까..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알게된 술에 대한 첫기억이 좋지 않았다. 강요와 압박의 분위기...
94번째 글 - "그때가 좋았어"에 담긴 통찰 (3.16)
휴일이다. 푹자고 일어났는데도 와이프와 아들은 꿈나라다. 빵느님 유튭을 보고 필라테스를 10분한 뒤 밖으...
93번째 글 -새해는 다짐을 부여한다(1.2)
2024년이 밝았다. 새해가 되면 늘 따라다니는 것이 있다. 다짐과 세해덕담 늘 이 둘은 함께했다. 살빼야지,...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행복하고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나는 날마다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에밀쿠에의 명문장 "나는 날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의 의미를 유튜버 <하와이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