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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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담) 아빠의 육아일기_잠언 18장(24.07.10.)
32주 4일 차 30대 중반이 되어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그전에도 행복하지 않았다는 ...
1년 간(23.07.~24.07.) 눈바디 변화(바디프로필,살크업,벌크업)
23.07. ~ 24.07. 눈바디 변화 다시 다이어트 해야겠다!!!!!
태담) 아빠의 육아일기_잠언 17장(24.06.23.)
집에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다투는 것보다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한 것이 낫다. 지혜로운 종은 주인...
춘천 카페) 채우다 브루어
아내가 먼저 가보고 내가 좋아할 만한 카페라며 신나서 소개해 준 카페. 친한 직장 동생이 있는데 미리 알...
태담) 아빠의 육아일기_잠언 16장(24.06.22.)
하고 싶은 말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혀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을 하고 만다. 사람의 길이 자기의 눈에는...
풍경
가끔 풍경이 너무 멋져서 사진으로 남기는데 눈으로 보는 것만큼 멋있게 표현되지 않을 때 아쉽다.
춘천 체육센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이용 목적으로 방문 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아직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주차장이 좁은 게 흠이...
원주 카페) 월송커피
날 좋을 때 야외가 예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기 좋은 카페. 내부는 사람들의 대화 소리가 너무 커서 조금 ...
보헤미안 오늘의 커피(예멘)
오늘의 커피-예멘 다크 초콜릿과 과일 맛이 난다. 쓰지 않고 시지 않다. 지금은 술을 마시지 않지만 약간 ...
태담) 아빠의 육아일기_잠언 15장(24.06.19.)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노여움을 일으킨다.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사람들의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