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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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려고 했는데 늘 이러네
내돈내산.이건 뭐에 쓰는 기능이지? 있으니까 한 번 해 보는데. 무얼 위한? ㅎㅎ 화소반 그릇을 들이기 시...
벌써 4월이라니, 이런 말도 이젠 좀 식상하지
오징어 뭇국 끓이고 남아 있던 오징어가 생각 나 청양고춧가루 팍팍 넣고 매콤하게 볶아 내 덮밥으로 한 끼...
각자 자리에서 자기 할 일을 하자. 엄마는 효율이 중요해. 쌉티야.
장조림을 오랜만에 만들었다. 냉장고에 이런 반찬이 있어야 마음이 든든해. 밑반찬을 해 놓는 스타일은 아...
봄이 왔도다!
굿모닝 사과에 땅콩버터 바보 같은 거라고 하는데 이렇다 저렇다 늘 의견은 다양하니 그냥 맛으로 먹는다. ...
인기 많은 ARENA ZERO LT AIR 컴퓨터 게이밍 의자, 화이트 구매 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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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학 언제라고?
아홉 살은 먹고 싶은 것도 참 많지 주말 아침은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눈 뜨자마자 메뉴 주문 받는 나... ...
어쩔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 뭐
주말 아침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었더니 점심 생각이 없다. 무얼 먹을까 하다 늦은 점심으로 칼국수를 끓였...
귀여운 게 세상을 구한다고!
밥 차려 놨다. 한 번 말하면 와서 먹어라. 식는다. 얼른 와서 먹어라. 방학 때 해야 하는 치과 검진 큰 숙...
엄마는 배우는 사람
목요일 저녁에 요리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직접 가서 듣는 건 아니고 온라인 수업이라 편한 자세와 마음으...
별 쿠폰에 집착하지 않기로 해
요즘 점심은 매일 어린이와 함께 덕분에 엄마도 밥을 제대로 챙겨 먹게 되는데 안 그래도 되니까 개학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