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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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헤쳐 모여!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오히려 뭘 쓸지 몰라 심란한 날이다. 그러므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적어보겠다. 필라...
시집 ) 눈 앞에 없는 사람 - 심보선 2011
시 모임 '혹시' 에서 12월 마지막 책으로 골랐던 시집이다. 같이 모임하는 분이 애정하신다는 심...
미션 임파서블?
덕유산 향적봉에서 세상 겪어보지 못한 추위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울면서 새해를 맞이했다. 엄마가 보고...
브런치 커피 찐 맛집 한성대입구역 이츠이츠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생의 검색으로 찾아간 ' 이츠이츠 ' 라는 카페. 브런치가 맛있다는...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가 나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주었네.ㅋㅋㅋ 욕심쟁이, 릴리님 감사합니다!) 일을 멈추고 아이를 마주하...
12월 둘째주 바빴던 화수요일
12월에는 안해본 일을 많이 했다. 지난 주는 태어나 처음으로 신춘문예 응모도 해봤고. 화요일에는 배구장...
남기고픈 오늘이어라
왜냐하면! 기다리던 것이 왔고 (맥심 50개입> <) 2022년 하나의 목표였던 것에 또 도전 했고 새로 오...
한밭도서관에서 컵라면 먹기
대전 중구 한밭도서관 집 근처에 있는 시립 도서관이다. 아이와 매주 수요일 책을 빌리러 오는데 오늘은 할...
대전 에어비앤비 예쁜 다락방이 있는 < 북쪽하늘 >
대전 도심에 있는 에어비앤비 예쁜 다락방이 있는 < 북쪽하늘 > 몇 년만에 만나는 소중한 지인이었다...
아이와 함께 대전 유성 호텔 대온천탕
아이와 두번째로 갔던 대전 유성 호텔 대온천탕. 유성온천호텔 정문 기준 왼쪽 끝에 대목욕탕이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