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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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이페메라 # 메종엠오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 럼레이즌 아포가토
성수동에 메종엠오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 나에게는 생소한 '이페메라' 라는 곳...
[아차산역] 푸쉬커피 아차산 # 꼬소한 스몰라떼& 부드러운 복숭아쿠키
푸쉬커피는 아차산과 을지로가 있는데 을지로가 거리상으로 가까워서 그쪽으로만 다녀었다. 근데 이 날은 ...
[안국역] 데시데 # 체리와 벚꽃의 제주왕벚 그리고 레몬마들렌
오랜만에 먹어 싶은 디저트가 나왔다. 겨울에는 뜸했던 쁘띠가또! 날씨가 풀리니깐 하나둘씩 새로운 디저트...
[연희동] 비전스트롤 # 부드럽고 달콤한 카카오모카, 상큼하고 쌉쓰름한 라임에스프레소(with 호밀휘낭시에)
연희동 작은 카페 비전스트롤 연희동을 많이 갔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공간이 작아서 테이블 2개 ...
[강남구청역] 해피해피케이크 # 2월의 초콜릿위크, 초콜릿 바바오럼
2월에 진행된 해피해피케이크의 초콜릿위크 다양한 초콜릿 제품들이 있었다. 내가 초콜릿 들어간 제품을 막...
[대흥역] 파티스리 영 # 유자플랑, 파리브레스트플랑
소설오일장에서 한 달간 진행된 플랑팝업 플랑은 아직까지 나한테 낯선 디저트인데 이번 팝업은 오리지널 ...
[신사역] 마일스톤커피 # 기분 좋은 커피, 에스프레소&바나나브레드(에스프레소버터)
마일스톤 신사, 일요일 오픈 시간 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벌써 북적북적했다. 다행이 테이블이 2개 정...
[내방역] 메종엠오 # 달콤상큼한 딸기바바
오랜만에 방문한 내방역, 메종엠오 여기가 좋은 점은 번호표를 주기 때문에 춥거나 더울날 하염없이 줄 설 ...
[성수역] 카모플라쥬 # 어느날의 플랫화이트와 바나나브레드, 또 다 른 날의 피콜로
성수역 근처의 자그만한 카페, 카모플라쥬 수시로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다. 그리고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 ...
[연남동] 딥스파티세리 # 딸기와 흑임자의 만남, 블랙스트로베리Black Strawberry
연남동에 위치한 작은 카페, 딥스파티세리 흑임자를 좋아하는데 상큼한 딸기까지 더한 가또를 놓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