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아실 이 (ft. 3주간 안녕)

2025.07.21

밤새 비가 많이 내렸다. 긴장이 풀린 탓인지 남편이 푹 잠들어 빗소리를 듣지 못하기에 새벽에 내가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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