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출처
백학저수지 캠낚
2023 06 05~06 백학저수지 캠낚 친구들과 바다여행이 뽀사지고 난후 "급" 정해진 친구 원규/현미...
[호치민,무이네 2편 - 기억의 끝자락을 잡고] 빌라 아리아 무이네, 호치민 롯데사이공
호치민공항에 내려 (입국심사 줄~ 김 : 검사하는 사람이 정말 느긋하게 검사를 하심.... 답답하고 속터져 ...
[호치민,무이네 3편 - 무이네 지프투어] 모래언덕,요정이살수없는 골짜기
무이네에서 둘째날 지프투어를 했었다 지프투어 4인 60만동(물1병씩 + 음료1잔씩 포함) 모래언덕도착후 4륜...
[호치민,무이네 1편 - "여행이란"] 이동수단-오토바이렌트,택시 / 호치민~무이네 SUV 이동
여행이란? 나에게 여행의 설렘이란 저 비행기를 보고 또 타고 나서 "와~~~ 여행이다" 는 아니였...
[프롤로그] "여행 그리고 그 무언가" [호치민,무이네]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뿌옇게 찍힌 사진 휴대폰 렌즈에 지문자국 또는 카메라 설정... 또는.. 무언가 무...
대학로 연극 [너의목소리가들려]
4월... 마이산+산청 수선사+순천 국가정원을 여행하고 [아..... 이걸 정리안했구나...ㅎㅎ] 그리고 사회단...
띨빵민물낚시대회 [우리끼리 낚시대회 백학저수지 18번 VIP 좌대]
같은 저수지 같은 낚시대 같은 미끼 같은 패턴이었건만....ㅠㅠ [좌 - 일주일전 사전 답사출조의 대박 조과...
2023년 첫 띨빵민물낚시대회 [가산 4번좌대]
김치냉장고에서 몇일을 묵었을지 모를 500ml 캔맥주를 하나 꺼내 주먹을 불끈 쥐며 "2023년 첫대회 필...
[기억창고] 지난기록 2022년 늦가을
[시간이 지나고 사진을 보지 않고서는 가물가물해 지는 기억,추억들을 기록하고자 남겨본다] 내 기억창고 3...
[기억창고] 지난기록 2022년 12월 겨울
[시간이 지나고 사진을 보지 않고서는 가물가물해 지는 기억,추억들을 기록하고자 남겨본다] 내 기억창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