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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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다른 속도가 있다.
오늘 친정아버지가 서울 큰고모 댁에서 내려오신다. 별다른 준비는 없다. 그냥 둘째 아이가 쓰던 방을 정리...
미리 하는 어버이날 효도
모레가 어버이날이라 미리 시어머니께 다녀왔다. 어머니는 치매를 앓고 계신다. 오래된 기억은 또렷하지만,...
3재를 마치고
어제는 엄마의 3 재였다. 49재 중에서 첫재, 3,5, 그리고 막재가 2,4,6 재 보다 상대적으로 크다고 한다. ...
익숙한 것들과의 작별
어제는 마음먹고 옷장을 정리했다. 정말 하루 종일 걸렸다. 계절이 바뀌었고, 입지 않는 겨울옷들을 드라이...
나의 라면 발전사
나의 첫 요리는 라면이었다. 초등학교 3, 4학년쯤이었을까. 왜 라면을 끓이게 됐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여...
나의 바쁜 하루
요즘은 아침 일찍 나가서 남편 퇴근 무렵에야 귀가하는 일정이다. 나의 지인들은 나를 혼자 두면 안 되겠다...
글을 쓰지 않는 불편함에 대하여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를 읽는 중이다. 읽던 중 문장 하나가 나를 붙든다. 내가 이웃 블로그에서...
엄마의 2재를 마치고
오늘은 엄마의 2 재다. 새벽에 일어나서 엄마가 다니시던 원불교 교당으로 향했다. 아침 10시 30부터 시작...
4월의 끝에서
4월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다른 이웃 블로그분의 글을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시간은 순식간에 내...
4월 보경사
오늘 오전 일찍 남편의 봉사 활동을 따라서 포항 보경사로 향했다. 산은 이맘때가 제일 이쁜 것 같다. 연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