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출처
[지구의 구석] 보이는 걸로만
멋있다는 말
[관계의 기록] 누구라도
그런 하루를 매일매일 지탱하게 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질문자는 좀처럼 두발로 서있지를 못하고, 연신 다...
[지구의 구석] 여름 이불은 필요없는
달마시안 고양이를 보는 게 소원. 뽀송하게, 이불 빨래를 했다. 해가 쨍쨍하길래 볕 쬐라고 밖에 뒀는데 갑...
[하루치 건강] 폭우 속 남산 달리기
정말 오랜만에 빗 속을 뛰었다. 아 나 살아있었어, 빗방울의 스트로크가 망망하던 감정을 일깨웠다. 사람들...
[지구의 구석] 길
점심약속을 위해 식당으로 가는 길 퇴근 길 도서관 가는 길
[하루치 건강] 오늘은 초복이다.
초복. 초복초복 겪어왔던 계절이 쌓인다. 그 중에 가장 무거운 계절은 여름이다. 빛의 질량이 0으로 규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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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을 더 들으려고 한다. 최근엔 가사 없는 음악만 들었다. 노래부르는 사람의 목소리에는 대개 ...
[관계의 기록] 시작과 끝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인사이드아웃2..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보고, 밥먹고, 경복궁 갔다가, 국...
[하루치 건강] 반갑다 여름
오늘은 뛰면서 선풍기 청소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선풍기 청소를 하고, 샤워를 하고, 선풍기를 다시 조립...
[불완전의 완전함] 등이 굽은 숭어
남의 빵을 먹고 사는 맛이 얼마나 짠지, 남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