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출처
2024 여름방학 3주차
원하던 책이 다 대출 중이라 그 책을 빌리러 남산도서관에 갔는데, 빌리고 돌아오는 길에 내가 원하던 그 ...
모임에 다녀와 소요하며 떠올림
저녁달리기를 하다가, 2km 뛰고 나니 허리가 아프고 별로 뛸 마음도 잘 없어서 걷기 시작했다. 뛰면서도 이...
2024 여름방학 2주차
소포 부치러 우체국에 갔는데, 곧 문을 닫는다고 했다. 이번 주는 월, 화 동안 제천에 있었다. 텅 비어 있...
2024 여름방학 1주차
금요일 시험 마치고 운 좋게 학생회 밥 잔뜩 먹고 비가 무척 내리는데 급하게 화분 챙겨서 무궁화호 타고 ...
도서전은 모르던 책 알러 가는 곳
대학생 되고서 도서전 가보고 싶었는데 매번 기말고사 기간과 겹쳐서 못 가다가 이번에 여유가 생겨서 갔다...
2024 광명 하프마라톤 후기
2024. 06. 09. https://gmrun.kr/#cd-navigation 집 앞에서 열리는 건데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중학교 때 ...
5월 달리기
처음으로 월 마일리지 100km를 넘겼다! 사실 매일 3km 정도씩만 뛰어도 되는 거긴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2024 영남일보 하프마라톤 후기
지난 대구마라톤 10km를 마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영남일보 하프를 신청했었다. 이번 대회가 있던 주...
실즈와 함께 삶과 죽음을
지난 연휴는 데이비드 실즈의 두 책을 읽으며 보냈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예전에 읽으려다가 ...
그래도 안 뛴 것보다는 나았으니까 그거면 됐다
이것도 뛰긴 뛴 거니까... 기록해 두자면, 체육대회 계주 출전을 신청한 분이 우리 학과에도 있는데, 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