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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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름방학 7주차
월·화·수는 카페 가서 이것저것 하면서 보냈고, 지금은 타슈켄트에 있다.방학도 이제 끝이 보인다. (하루에...
2024 여름방학 6주차
타이페이에서는 7.31까지 있었다. 돌아오니 한국은 너무 더웠다. 다녀와서 이틀 정도는 집에 쭉 누워서 빈...
2024 여름방학 5주차
지하철에서 봤던 광고로 돈을 벌었다! 헌혈하고 같이 영화보는... 예전부터 생각만 해오던 것도 해봤다. 자...
2024년: claude를 가끔씩 씀
어제 H가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를 추천해주었는데, 그건 재수 때 한 번 <초인수업&g...
2024 여름방학 4주차
벌써 한 달이 지났다니~~ 시간 참 빠르다. 이런 게 방학인가 싶기도 하고. 이번 주는 굉장히 널널하게 지냈...
6월 달리기
6월엔 5번밖에 안 뛰었다. 시험 준비 기간 그리고 시험 기간에도 솔직히 뛰려면 뛸 수는 있었는데 뛰고 나...
2024 여름방학 3주차
원하던 책이 다 대출 중이라 그 책을 빌리러 남산도서관에 갔는데, 빌리고 돌아오는 길에 내가 원하던 그 ...
모임에 다녀와 소요하며 떠올림
저녁달리기를 하다가, 2km 뛰고 나니 허리가 아프고 별로 뛸 마음도 잘 없어서 걷기 시작했다. 뛰면서도 이...
2024 여름방학 2주차
소포 부치러 우체국에 갔는데, 곧 문을 닫는다고 했다. 이번 주는 월, 화 동안 제천에 있었다. 텅 비어 있...
2024 여름방학 1주차
금요일 시험 마치고 운 좋게 학생회 밥 잔뜩 먹고 비가 무척 내리는데 급하게 화분 챙겨서 무궁화호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