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출처
책을 읽는다는 것
만약 당신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동안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별반 다를 게 없어졌다...
이병률 <생의 절반>
생의 절반이병률한 사람을 잊는데 삼십 년이 걸린다 치면 한 사람이 사는데 육십 년이 걸린다 치면 이 생에...
가는 대로 온다
‘가는 대로 온다’는 법칙은 항상 들어맞는다. 우리가 선량함으로 세상을 대하면 언젠가는 반드...
나태주 <서울 시외버스터미널>
서울 시외버스터미널 나태주이 많은 사람들 왜 집에 안 있고 싸돌아다닐까. H군's thinking 나태주 시인의...
내 마음에 보석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천만다행입니다. 보석이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으니까요. 자기 주머니에 그 보석이 있...
부모는 아이를 변하게 한다
부모는 아이를 ‘당장' 변하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결국' 변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
어떠한 순간에도 냉소적이 되지 마라
냉소로 가득 찬 젊은이들은 어차피 안 되는데 꿈을 꿔 봤자 뭐하느냐고, 나중에 오히려 실망만 커질 뿐이라...
정호승 <아기의 손톱을 깎으며>
아기의 손톱을 깎으며정호승잠든 아기의 손톱을 깎으며 창 밖에 내리는 함박눈을 바라본다 별들도 젖어서 ...
이병률 <온다는 말없이 간다는 말없이>
온다는 말없이 간다는 말없이이병률늦은 밤 술집에서 나오는데 주인 할머니 꽃다발을 놓고 간다며 마늘 찧...
나태주 <직선은 불안하다>
직선은 불안하다나태주직선은 불안하다 구부러질까 봐 불안하다 그러나 곡선은 편안하다 더 구부러져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