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출처
퇴원은 했지만
이태원 압사 사고 소식을 듣고 새벽부터 온종일 먹먹한 하루를 보냈다. 꽃다운 청춘들, 마지막 순간...
아직도 병원입니다
입원 12일째. 처음보다는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종아리가 당기고 신경이 눌리는 느낌이 남아 있다. ...
병원입니다
맨날 일하고 산책하고 아주 가끔 사람을 만나는 단조로운 내 일상을 깨뜨리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
10월입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좋은 건 따뜻한 차 한 잔이 너무 맛있다는 것. 요즘 일주일에 한 번은 본가를 방문해 밥을...
가을, 가을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는 표현은 너무도 식상하지만 다른 계절과 달리 가을은 항상 내가 느끼지 못...
형식적인 주간 일기
남들은 사진도 잔뜩 찍고 진짜 제대로 된 주간 일기를 올리던데 나는 하기 싫은 숙제 억지로 하듯 재미도 ...
되돌아온 여름
8월 중순 이후 갑자기 가을이 찾아오더니 9월부터 다시 여름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시간은 왜 이리 빠르게 ...
기나긴 한 주
힘든 한 주였다. 코로나 후유증은 계속되고, 그 와중에 집 안에 바선생이 출몰했고, 그래서 패닉 상태에 빠...
후유증
코로나로 인한 통증은 사라졌는데 후유증 때문에 여전히 맥을 못 추고 있다. 살아 있지 않은 것처럼 기운이...
코로나
나는 걸리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을 줄 알았는데 결국 걸리고 말았다. 정말 철저하게 조심했고, 2년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