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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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심 패스트샴푸 내돈내산 후기 머리카락 얇아질까 걱정했는데..
갑자기 충동적으로 머리 자르고 후회해서 패스트샴푸 알아보다가 완전 정착했어요. 처음엔 연예인들도 많이...
23.11.14~17 부산-태국 치앙마이 여행 3일차
이제 만 하루가 지난 상태 아직 제대로 된 관광지를 간 적이 없어 이리저리 찾던 중... 반캉왓이라는 예술...
23.11.14~17 부산-태국 치앙마이 여행 2일차
어제 넷플렉스 '낙원의 밤'을 다보고 오늘 아침에는 '부산행'... 아무 계획이 없기 때...
23.11.14~17 부산-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차
코로나 바로 시작 전(국내기준) 마지막으로 해외여행가고 나서 약 4년만에 여행을 가게 됨 지난 번의 경우,...
머리 빨리 기르는법 니심 패스트샴푸 & 컨디셔너 3주 사용 효과 후기
니심 패스트 샴푸 & 컨디셔너 세트 300ml + 300ml NISIM fast SHAMPOO fast CONDIT...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10일차(190909)
라오스 4일차이자 비엔티엔에서 태국 방콕으로 돌아가는 날 이상하게 아침부터 뭔가 쓸쓸한 느낌을 받은 날...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9일차(190908)
라오스 방비엥에서의 2일차 한국사람이 많은 동네라 한국방송도 수신되는데 안타까운 건 뉴스채널만 나온다...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8일차(190907)
비엔티안에서 라오스으로 넘어가는 날 비엔티안은 별 기억에 남지 않는다 오죽 사람들이 말하길 방비엔이나...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7일차(190906)
여전히 태국 방콕 -> 라오스 비엔티안 행 버스 안 12시간을 타고 가는 중인데도 생각보다 허리가 아프지...
190831~190911_태국 라오스 여행기_5일차(190904)
오늘은 파타야로 넘어가는 날 사실 꼭 파타야로 갈 이유는 없었지만 방콕이 생각보다 할 것이 없어 생각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