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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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왔는 김에 쓰는 일상
예비군 왔습니다..오랜만에 오는 것 같으면서도 맨날 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오늘은...
[블챌] 여름을 함께 했던 책들
마이너한 삶에 가까운 내가 이번에 인싸들이 한다는 블챌에 도전해본다. 과연 내가 매주 블로그에 글을 올...
올 여름을 지나보내며
올 여름동안에는 물놀이 많이 하러 가고 싶었는데, 거의 일벌레마냥 일만 했던 것 같다ㅠ 그럼에도 오캠 일...
그냥 끄적끄적.
클라우드에 묵혀 있던 사진들 대(大)방출이 아니라 그냥 방출! 그리고 그냥 끄적끄적. 노을 맛집, 두류공원...
바다 가고 싶습니다.
요즘 듣고 있는 노래, 무한 반복 재생 중. 바다가 너무 가고 싶어서 작년에 갔던 물놀이 몇 장 올려봅니다....
주어진 하루를 묵묵히 살아가다 보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그 옷에 맞춰지려 아등바등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루가 온전히 그 하루를 위해 ...
곧게 뻗은 나무처럼 사는 것
보단 구부정한 소나무처럼 사는 게 좋다.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붙은 채 몇 십 년 몇 백 년을 버틴 것처럼. ...
눈코 뜰 새
후쿠오카 여행 글 올리다가 멈춰버렸다. 쓰려니 좀 귀찮네ㅎ 그동안 눈코 뜰 새 없이 바빴고 게을렀다. 그...
우당탕탕 후쿠오카 여행 2일차(1)ㅣ야나가와 뱃놀이.
이른 아침? 창문 너머로 비치는 돋을볕에 눈이 부셨다. 덕분에 일찍 깼다. 일찍 일어난 김에 아침 산책을 ...
태화강 국가정원
부모님과 함께 드라이브 갔다. 장소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대학시절 인류학 과제 때문에 방문한 이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