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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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8.-2024.7.7 파리여행(6)
파리 6일차 7월 3일 이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고민하다가 급하게 지베르니를 다녀오기로고 기차표 예약하고 ...
2024.6.28.-2024.7.7 파리여행(7)
파리 7일차 7월 4일 전날 지베르니를 다녀왔으니 이날은 오랑주리를 감. 모네를 엄청 좋아하진않지만 그래...
2024.6.28.-2024.7.7 파리여행(8)
파리 8일차 7월 5일 드디어 아무스케줄이 없는 날이었다. 아무리 여행이라도 매일 매일 일정을가지고 움직...
2024.6.28.-2024.7.7 파리여행(9)
파리 9일차 7월 6일 토요일 주말이라 플리마켓을 계획했었다. 보통 방브마켓을 많이 가던데 다녀온 사진보...
오랜만에....
학교다닐때 그럴때가 있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봤다... 뭔가 잘본거같은 느낌은 있지만 설레발치...
여행 못하는 세상....
내 삶에서 여행이 큰 부분을 차지한지 10년이 넘은것같다... 어떻게 보면 여행때문에 연구도 접고 이 직업...
2019.6.26.-2019.7.8. 피렌체
7월 5일.... 꿈만 같았던 돌로미티의 일정을 끝내고 피렌체로 가는 날이었다. 피렌체는 한때 내가 가장 좋...
2019.6.26.-2019.7.8. 돌로미티(8)
역시나 두달이 지나서야 포스팅을 이어간다... 이탈리아에 있을때 그냥 끝내버렸어야했는데 피렌체 간 이후...
2019.6.26.-2019.7.8. 돌로미티(9)
이날은 드디어 돌로미티에서 마지막 트레킹인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를 가는 날이었다. 워낙 돌로미티 트레...
2019.6.26.-2019.7.8. 돌로미티(7)
이날은 7월2일... 오르티세이에서 코르티나 담페쵸로 이동하는 날이다. 솔직히 나는 오르티세이에 오면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