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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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 살아남고 마리라.
나는 나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것 같다. 한때는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던 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삶에 ...
5천원 짜리 트라이크 + 유튜브 촬영+ 핸드폰 뿌셔뿌셔 | [습관 챌린지] 533일~539일차.
습관 챌린지 겸 지난주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이날은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 10시에 교보 오픈런을 해서 동...
선풍기와 지구 온난화. | 10분 글쓰기 : 선풍기
아랫부분에 적힌 글은 10분 글쓰기 동안 써 내려간 글의 전문입니다.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고, 맞춤법과 띄...
흔들리는 너에게 건네는 문장 한 줄. | <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지혜로운 숲 혜림님이 이끄는 꿈필 필사방에서 필사의 맛을 알게 된 저. 하나의 필사방은 또 하나의 필사방...
오늘은 이걸로 됐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편안하고, 무엇을 할 때 불편한 지 지 아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
오늘 하루는 전부 정리와 비움에.
집 구조를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오늘도 필받아서 구름이 방을 뒤집어엎었어요. 장장 7시간이 걸린 이유는...
드라마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 전혜빈 패션, 가방 @쿠론 델리카 숄더백 27 커스터드
드라마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 전혜빈 패션, 가방 @쿠론 델리카 숄더백 27 커스터드 ...
내 차 뒤에 있던 분노의 하이빔 씨는 어떻게 됐을까?
나는 원래 운전할 때 속도가 좀 느린 편이다. 양보도 잘한다. 내 앞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차량이 있으면...
종이책 표지 완성! | <내가 엄마라면 웃을 수 있었을까?> 부크크 POD 출판
이 에세이는 제가 계속 우려먹고 있는 애정작입니다.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자 딸이 쓰는 엄마의 자서전...
글쓰기 틈새 비집기에 실패함. [1년 전 오늘] 정말 하고 싶다면 틈새를 비집고.
오늘 오전에 1포를 못해서 원래 자야 할 이 시간에 깨어있다. 애들을 재우고 거실로 나와 노트북을 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