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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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그늘이 나를 따라와요
오늘의 제목은 위 앨범 9번 트랙 <하와이 검은 모래> 가사 중 일부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미련을 ...
Lo-fi (로파이) -강성은
처음 이 시집을 알게 된 건 제목 때문이었다. 로파이는 유튜브 힙합 플리에서나 봤던 단어인데. 덤으로 검...
블로그가 재미 없어진 사람이 블로그를 쓰는 법
블로그 쓰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 It's me 그낭 하고싶은 잡설을 쓰는 게 마음 편할 거 같아서 (이전...
탕의 영혼들 -손유미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보고 읽고 싶어져서 빌린 시집. 처음 보는 시인에, 잘 읽지 않는 창비시선에서 나온...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이젠 진짜 일상만이 남고 말았어. 여행도 안 가고 주 5일 알바하는 평범한 휴학생의 일상 블로그 시작. 밑...
단 한 사람 -최진영
< 구의 증명 > 작가의 신간. 자칭 한국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실은 최진영 작가 작품은 구의 증...
나도 올린다 사진폭탄 일상 블로그 (고작 이틀 동안의 기록) (경주, 단양)
통영 경주 편에서 이어지는 내용. 경주와 단양 여행을 얼마나 알차게 했는지 어쩌다 보니 사진이 한 무더기...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박상영
북스타그램을 하면서, 다른 분들의 리뷰와 추천을 보고 읽게 된 책. 박상영 작가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었지...
청춘거제 #20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지내던 숙소의 도로명주소를 외우게 되는 것. 지도를 켜지 않아도 근처 가게들의 위치를 아는 것. 옥상에서...
블로그 쓰면서 다시 보니 진짜 알차게 돌아다닌 나. 폼미쳤어요. (통영, 경주)
거제에서 통영으로 넘어오자마자 갑자기 비싸진 식사. 아빠 찬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마는데... 양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