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출처
631. 이름을 부른다는 것
가르치는 아이들이 300명 가까이 되다보니, 아이들 이름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 발표를 시켜야 하는데 이...
630. 나기꾼
이동진 평론가의 유튜브 채널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보았다. 영상에서 말하기로 인간이 운동을 하기 싫어하...
629.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그것은!
내가 영어를 가르치는 학년에는 장애를 가진 아이가 일곱 명 있다. 대부분이 자폐 증상을 보이고 있고, 한 ...
628. 안녕을 비는 마음
며칠 전 엄마가 장례식 장 다녀온 이야길 해줬다. 같은 교회 집사님 아들이 하늘나라로 갔다고 했다. 그는 ...
625. 아빠
오늘은 어버이 날. 식사는 주말에 하기로 해서 간단히 부모님들께 카톡만 보냈다. 엄마는 답장이 없고 아빠...
624. 선물같은 아이
내가 들어가는 반에 시력이 많이 안 좋은 아이가 있다. 내가 보기엔 한쪽 눈이 거의 안 보이는 듯하다. 교...
623. 용감하고 현명한 사람
박찬욱 감독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전,란>으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그의 수상소감이 화제였다. &...
622. 어린이 날
"이거 먹고 꼼짝 말고 집에 있어. 이따 점심에는 피자 시켜줄게." 엄마와 아빠는 아침부터 바쁘...
남녀 브라질리언 왁싱 인기폭발! 대구 동구 위치한 더제이비 예약 폭주 중!!
안녕하세요 더제이비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남녀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Healing] 여름 침대 매트 쿨링매트 추천 '수면공감 The 쿨쿨냉감매트'
안녕하세요 참초입니다:) 저는 갑상선항진증으로 인해 체온이 높아질 때가 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열대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