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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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우 오마카세 맛집 영등포 여의도 분위기 있는 룸식당 파인다이닝 디너 코스요리, 고우가 여의도 *
조용한 분위기에서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기엔 딱 좋은 곳이라 엄마와 함께 기념일을 맞아 특별한...
상수동 레스토랑 괴르츠, 한강뷰와 분위기, 가성비 커플세트까지 다 갖춘 데이트명소 *
진입로가 살짝 어렵긴 하지만 지도를 보고 찾아가면 만날 수 있는 상수동 레스토랑 괴르츠에 다녀왔다. 처...
광장시장 지나칠 수 없는 빨간 떡볶이 맛집, 강가네 떡볶이
광장시장을 벌써 몇 번을 왔는지 모르겠는데 이제서야 강가네 떡볶이에 줄을 섰다. ㅋㅋㅋ 광장시장이 진짜...
오목교역 철판 돈까스 맛집, 금성수제돈까스
입구가 매우 깔끔해서 오래된 집인 줄은 몰랐는데, 남친이 어릴 때부더 오던 곳이라고 해서 이번에 다녀왔...
합정 술집, 바코주막에서 육회 + 사시미 세트에 가볍게 한 잔 *
조금 이른 퇴근이라 여유도 있었고, 그냥 집에 가기엔 아쉬운 하루에 때마침 생긴 약속까지 있었다. 처음부...
[출간일기 #2] 말이 되지 않아도, 마음이 먼저였다
글을 쓸 때마다 나는 조금 멈칫한다. 그게 맞는 말인가 너무 감정적인가? 누군가 불편해하지는 않을까? 한 ...
뿌리염색과 클리닉을 동시에, 숙대미용실 오테르 남영 *
요즘 따라 거울을 볼 때마다 눈에 밟히던 뿌리. 염색한 지 꽤 시간이 지나버려서, 까맣게 자란 뿌리가 자꾸...
공덕역 고기집,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에서 한우부터 삼겹살까지 *
공덕역 근처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금방 발견하게 되는 공덕역 고기집, 고기꾼 김춘배! 여러 지점...
청수당, 주차하고 가는 김포 구래동 감성카페
진짜 청수당 너무 궁금했었다. 처음 생겼을 땐 익선동 본점은 들어갈 엄두조차 안 날 정도로 북적였고, 사...
[출간일기 #1] 쓰기로 했다. 그리고, 쓰고 있다.
갑자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특별한 목적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냥,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