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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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쓰다말아 7월에 올라오는 6월 일기
동생 생일 파티 막내 승진 파티 겸 둘째 생일 파티를 했다. 승진턱으로 막내가 소고기를 직접 요리를 해줬...
[2307] 7월이 끝나간다
1. 인스타를 보다가 오빠와 나 같다고 느낀 이미지들 오빠도 미 성숙한 인간이지만, 인격적인 부분에서 오...
23년 6월 4째주 요즘 나는
일주일을 꼬박 아픈 코로나 만큼 아파 아직 다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좀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이지...
[2306] 아웃풋 법칙(김재수)
※ 나 스스로가 사회 안에서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의 역할만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때 쯤 읽게 된 ...
[2305]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은 날들
점심시간에 ㄱㅎ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남산 그랑행드 갔다가 위에 위치한 까페에 들렸다. 삭막한 본사 건...
[2304] 4월을 정리 하며
햇살이의 출장으로 혼자 외로이 보내고 있는 나의 4월 마지막그리고 5월 첫 휴일 일기 Start 출장이야 종...
[4월 상] 에그앤플라워, 제주도 여행, 무로이, 우굼,노을리
봄이 왔다. 작년보다 이르게 봄이 왔다. 회의로 오랫만에 광화문 방문 지나다니면서 봤던 예쁘지만 비쌌던 ...
[3M4W] 따듯한 3월, 소비하는 나
계속해서 소비를 하고 있는 3월 기록은 구매한 것에 절반도 못한것 같지만 다시 살아난 구매욕망 때문에 블...
[3M2W] 살은 안빠지는데 물욕만 늘어가는 초봄
벙거지 모자가 하나 가지고 싶어 해외에서 지방시 모자를 하나 구매했는데 햇살이 손가락이 두꺼워서 2개나...
22년 12월 연말 강릉여행 &크리스마스
생각보다 맛있었던 고소한 아몬드라떼 맛집이 없어서 여기가 맛집이 된걸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대기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