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출처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 - 독서모임 책으로 추천
행동메이트 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는 책 <이처럼 사소한 것들> 24년간 작가로 활동하면서 단 4권의 책...
꽃길 하루
화창한 5월 금계국 꽃길로 퇴근. 인생 전체가 꽃길일 수는 없지만 오늘은 꽃길 하루 였다. 마침 복장도 금...
[모집] 6월 V2 과정_ <이처럼 사소한 것들> 영어원서
안녕하세요, 영어원서모임 V-CLUB 나리쌤입니다. 스스로 한없이 작고 보잘것 없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때죽나무 이름 유래
5월 중순 공원이나 등산로에서 작은 흰종 모양의 꽃이 대롱대롱 달린 나무를 쉽게 만난다. 때죽나무이다. ...
477권)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이 키건
#이처럼사소한것들 #클레이키건 아주 얇아 금방 읽을 수 있는 친절한 소설이다. 이야기도 너무 평범해서 무...
통도사 암자길 트레킹 - 서운암, 백련암, 자장암, 안양암
일어나보니 7시 14분. 앗! 8시까지 울주군청 가야 하는데 ㅠ.ㅠ 3초 정도 망설였다. 오늘 비도 오는데... ...
메타인지를 높이는 질문 공부법 - 창원명지여고 강연
창원 명지여고에서 지난 주 질문 수업 교사 연수에 이어 오늘은 학생들 대상으로 <메타인지를 높이는 질...
천성산 철쭉 - 용주사에서 화엄벌 코스
5월이면 많은 산에서 철쭉의 향연이 벌어진다. 오늘은 천성산 철쭉을 보러 갔다. 용주사 근처에 주차해서 ...
밀양 위양지 비오는 날의 운치
오월의 연휴 마지막 날 위양지를 찾았다. 보드랍게 내리는 봄비 덕분에 호수 뒷산의 운무가 위양지의 운치...
이처럼 사소한 것들_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대체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석탄 야적장에서 일하는 펄롱은 노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