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자식의 도리인데... 시엄니의 배려심에 무한 감사함을 보냅니다.

2025.08.03

24년 9월 1일 이른 아침에 시엄니로부터 전화가 울렸다. 아버님께서 한 일주일 식사를 조금씩밖에 못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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