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출처
새학기
#새학기 아침 8시가 되니 몇달간 보이지 않았던 교복과 함께 아이들의 발걸음으로 거리가 활기차다. 교복을...
2024년 3월은
#작년 그 해. 2024. 03. 03. 사진이 부족했던 여행의 추억. 장소도 가물가물. 아마 여수였던 것 같다. 기록...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
#행복 한약처럼 하루에 한장씩 귀하게 읽었던 책. 글을 읽으며 들어온 행복의 씨앗이 금세 달아날까봐 아주...
길 위에 또 다른 길
#길 후배와 헤어지며 나는 2차선을 타며 운전을 하였고, 후배는 1차선을 타고 갔다. 이제 막 헤어진터였다....
2월 12일 ~ 28
#2월 마무리 2025. 2. 12.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먼 길이 더욱 멀게만 느껴진 울진. 멀다 멀어. 2. 12. 저...
어쩌다 어른2
#심정중심주의#허태균 대한민국 사람들이 죽도록 달린 이유중에 또 다른 이유, 심정중심주의 "마음의 ...
2월 1일 ~ 10일
#2월 2025. 2. 1. 문 감독과 미팅. 3월 계획 통화. 실질적으로 두 달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의 통화. 202...
감동을 전해줄 책
#감동 같은 문구도 글을 읽는 사람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서 전혀 다른 문구로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개업식 축하 화환 보내기!
사촌동생이 제일 친한 친구의 동문으로 대학간게 엊그제 같은데... 페이약사를 하다 독립한다는 소리를 들...
꽃
#꽃 러닝을 하고 들어오는 길 새하얀 꽃을 보았다. 봄이 다가오는 소식은 들었으나 아직도 영하권인 추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