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출처
4월의 일상
4월 2일 허프로와 스크린과 막국수 / 4월 4일 마니산을 갔다 산불화재로 인한 입산 금지 / 백실장과 등산 ...
어린왕자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던 책. 잃어버린 순수함때문인지 작가의 작품성을 이해 못한 까닭인지 도무지 글이 눈...
고모의 선물
나이가 들고 받은 선물은 특별했다. 나이가 들며 선물을 받는 일이 적어서 그런거 같다. 라디오를 듣다 행...
하늘이야기
오래전에 선물 받아 읽었던 책. 벌써 15년은 된 것 같다. 젊을 때 읽었던 내용이 세월이 흐르며 읽으니 달...
사랑의 빛깔들
어쩌다 읽게 된 도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아주 오래된 책을 토대로 사랑에 대해 해석해 준 책. 오래된 책...
다음에
다음에 꼭 먹으러 가보자, 다음에 꼭 저기 가보자, 다음에 꼭 보러 가보자.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 다음이...
아무것도 안 해도 돼
너무 지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이 무기력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아무것도 하기 싫...
송광사 하나로가든♥
오랫만에 맛집소개하러 돌아왔어요!! 삶에지쳐서..아무것도 못하겠....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밥먹으로 완주...
3월의 식사
#집 밥 3월 3일 ~ 3월 11일 (아버지가 가져오신 껍데기. 집에서 먹으니 새로웠다. 맛도 좋고 ) 술도 잘 안...
4월 4일
#4.4 또 한번 역사에 기록될 날이 찾아왔고 이제 지나갔다. 국가적 혼란속에서도 일상은 그대로다. 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