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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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놀고 있는 시간
친정에서 보내준 설 음식으로 잘 먹는 일상 요날은 메인으로 나물에 밥 비벼먹기 그 외 탕국, 부침개, 문어...
1월21일-22일 베트남 하노이(2)
1월 21일 남편이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꼭 가보고 싶다고 한 곳! 십년 전 혼자 여행왔을 때 보고 신기했...
1월22일-24일 베트남 사파
1월 22일 사파로 가자!!!!! 하노이역에서 라오까이역까지 슬리핑 기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밤 출발 새벽 도...
1월20일 베트남 하롱베이
하롱베이는 1일 투어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도깨비 트래블을 통해서 예약을 했다. 여러 하롱베이 투어가 ...
1월 첫 주말
주말 1년만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한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펑펑 결국 약속 취소 (궈차니즘인 나는 오...
종업식
종업식날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의 선물 살짝 눈물이 났으나 꾸욱 참음 이렇게 편지까지^^ 헤어지는 마지막 ...
1/9일-1월 11일 부산 모임
부산을 떠나도 이어지는 인연 멀리있어도 가까이 함께하는 느낌 2025년에도 우리 모두 더 행복하고 더 많이...
1/14일 인생 최초 화장눈썹
인생 처음 자연 눈썹을 해 봄 자연과 콤보 중에 고민했지만 원장님과 상의 후 점차 진하게는 가능하지만 다...
1월 1일 새해 첫날
2025년 새해 해돋이는 해돋이 맛집 우리 집에서 맞이하고 새해 소망은 강화도 전등사에서 빌 예정이었다. ...
많이 늦었지만 11월 정리
종업식을 마치고서야 밀린 일기를 쓴다 그동안 소홀했던 블로그야 미안해 그럼 밀린 일기 시작해볼게 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