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출처
완벽한 하루
동글의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나와 또니가 준비한 생일 카드, 우리 집 생일이면 늘 모여 축하...
핸드폰 실종 사건
또니, 동글과 셋이 외출했는데 갑자기 또니의 핸드폰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여기서 의견이 둘로 나뉘었다....
정류장 옆 생태계
지난 7월 포스팅과 이어진다. https://blog.naver.com/xaizen/222806715536 7월 7일. 장맛비 후에 보도블록...
준비
동글은 돌아오는 화요일에 처음으로 체험학습을 간다. 그동안의 체험학습은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가는 ...
병어조림
주말의 요리 <병어조림>
단순하고 깊고 다정한 인생
최예슬이 쓰고, 유연지가 그린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의 요가 동작을 설명하는 몸의 어디를 ...
주말의 밥
주말이면 뭘 해 먹어야 하나 늘 고민이다. 요리에 재미를 붙여 이것저것 새로운 시도를 하다 더운 여름을 ...
아주 그냥 멋쟁이 납셨네 멋쟁이
그러니까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장을 뒤지며 타이 몇 개를 목에 대보던 동글은 니트 타이를 가져갔다. 그...
여름밤의 질주
열대야가 이어진다. 캐리어 선생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것이 의아해지는 시기다. 덥다, 짜증 난다, 화...
식물 구경
식물 좋아하는 안해 따라 식물원에 갔다. 낮기온 40도인 날의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 특유의 후끈함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