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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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0. 월. 야간 러닝 일기 - 12km 초미세 먼지 '나쁨' 런; 숨쉬기 힘들
내가 달리는 날에만 초미세 먼지가 '나쁨'인 건가? 요즘 계속 이런 수준? 집을 나설 때 기온이 ...
2025. 3. 7. 금. 12km. 봄이 더디게 오고 있는 듯, 하지만 손은 시리다. (초미세먼지 감지기?)
포근한 날들이 이어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지만 아직 밤은 많이 춥다! 미세먼지 수치는 확인하지 ...
'어딘가 두고 온 것에 대한 그리움?', <Le Petit Prince 어린 왕자> - Antoine de Saint Exupéry 2025. 3. 9.
프랑스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어린 왕자>를 다시 읽으니 프랑스어로 읽고 싶어지네? 마음만으로 끝날...
2025. 3. 5. 수. 12km 비뿌림 & 궂은 날씨 틈새런
3월이 시작하자마자 3월 2일 새벽, 눈 시작!!! 습하고 질척한 눈이 쉬지도 않고 내렸다. 대체로 딴짓을 하...
2025. 2월. 러닝 월말 결산. 가까스로 100km (전체 누적 거리 4890. 59km) & 2025. 1월 결산
3월은 봄을 질투하는 것인가? 3월이 시작되자마자 눈이 퍼붓고 비가 되었다가 눈비가... 2025년 달리기는 ...
2025. 2. 28. 금. 야간 러닝. 월말을 기념하며 12km 런
벌써 2 월 말! 당연히 달리러 나가야지! 러닝 시간 : 2025. 2. 28. 금. 늦은 8시 53분 날씨 : 영상 2도, 강...
'거짓말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면 깡통을 차게 된다?'<Same as Ever 불변의 법칙> Morgan Housel 모건 하우절 3. (마지막)
<Same as Ever 불변의 법칙> A Guide to What Never Changes 3. 마지막 정리! Morgan House...
2025. 2. 27. 목. 12km 밤 9시 23분, 위버맨쉬 런!
'Too Bad'에서 'Drama '까지! : 위버맨쉬 런! (어르신 팬심을 가득 담아?) 역시 나...
<Same as Ever 불변의 법칙> 2. - Morgan Housel 모건 하우절'오렌지를 먹을 때 껍질은 버려야 한다'
<Same as Ever 불변의 법칙>의 두 번째 이야기! '오렌지를 먹을 때 껍질은 버려야 한다'...
2025. 2. 21. 금. 애슐리 퀸즈 NC 수원터미널점 방문...
2월 21일, 성인 5명 '애슐리 퀸즈 NC 수원터미널점'에 다녀왔다. 오후에 함께 참석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