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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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계절식] 금귤 소금, 금귤 콩포트, 금귤 홍차잼
지난번에 주문한 금귤은 기라님 소개로 주문했는데 그냥 먹기에도 엄청 맛있었고 정과도 잘 만들어져서 살...
Diary. 집순이 인건 그대로인데 뭔가 변화가 많은 4월....
계절이 바뀐 게 확 느껴지는 4월... 초부터 조금 바빴다. 음... 우선 지금은 바뀐 노트북에 적응하며 포스...
[이스트 발효] 독일식 씨앗빵(Körnerbrot) by. 브로트
미팅에서 계란 관련 얘기가 나왔는데 필리젬마님이 브로트 책에 있는 씨앗빵을 언급하셨다. #Körnerbrot #...
[빵 일상] 고이아사 유기농 설탕 주문 이야기...
소분해서 사용하던 고이아사 설탕 마지막 봉투를 통에 옮겨 담고 새로 주문하려고 검색을 했다. 유기농에 ...
Diary. 오랜만에 남기는 일상 밥상
요즘은 한 주씩 시간이 훅훅 지나는 느낌이다. 1,2주 간격으로 젠틀 오렌지 미팅 다녀오고 빵 굽고 테스트...
[빵 일상] 식빵 만드는 재미에 빠진 요즘...
요즘 식빵 굽는 재미로 오븐을 돌리고 있다. 예전에 벰탯 밀가루를 사용해서 손 반죽으로 식빵을 한참 테스...
안 먹는 과일은 잼으로...
농가 직배송하는 곳에서 완숙 토마토를 한 박스 주문했다. 나무에서 완숙 후 수확, 배송을 보낸다고 해서 ...
[호밀 사워종] 80% 호밀 사워도우
요즘 호밀 사워도우를 자주 굽는 편이다. 사용하는 밀가루가 완전히 바뀐 터라 한 번씩 생각지도 못한 부분...
Diary. 2023년 연말 그리고 2024년 새해 먹방 & 일상
늦은 감이 있지만 작년(아직 어색한 말...) 연말, 그리고 새해 일상을 또 남긴다. 크리스마스이브에 픽업해...
[이스트 발효] 풀리쉬를 넣은 잉글리쉬 머핀
젠틀 오렌지 마켓 품목으로 간단하게 먹을 테이블 브레드를 얘기하다 선택된 빵이 있다. 잉글리쉬 머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