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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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멋져 보였다.
점심시간인가 봅니다. 차들이 상가 앞에 양쪽으로 줄을 섰습니다. 꼭 한 대 지나갈 수 있을 정도만 남겨놓...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거 알고 있지?
" 선영아. 잘 지냈어?" 나의 작고 어린 친구 선영이에게 약속 하나 정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
여름김치: 토마토 김치 담그다
정미가 토마토를 보냈습니다. 폭염이라고 하는데 정미는 하루 종일 토마토에 매달려 삽니다. 그것도 하우스...
서초 동네 카페 : 플러스알파로 나가봅니다.
헉. 작업할게 산더미 같은데. 인터넷이 안됩니다. 이렇게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면 난감합니다. 모처럼 쉬는...
아이스 머플러. 피서 갈 필요 없어요. 전기세 아낄 수 있지요.
장마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지요. 괴산댐이 넘치고 마을이 물에 잠기고. 지하차도에 자동차가 갇혀 ...
에끌레어의 지존, 오뗄두스 소공점을 찾아서
프랑스인 유튜버가 파리에서 꼭 가볼 만한 빵집을 소개했습니다. 하나는 에끌레어. 또 하나는 크로아상 그...
여름휴가,
" 여름휴가 안 가세요 ?" 입사 동기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그 친구나 나는 1월에 입사를 했다. ...
단호박찜. 제주 단호박으로 해봤어요
지난 상반기에 책 한 권을 윤독했어요 함돈균님의 " 사물의 철학"이라는 책을 말이죠 우연히 함...
바세린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 엄마!!! 할머니가 자꾸 바세린을 사 오래요" " 바세린??" 할...
선물 (입은 뒀다 뭐해? 5)
깁펠 대리님들이 우리 냉장고에 있는 치즈를 가지러 오면서 부장님께 부탁을 합니다. " 우유갑 모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