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출처
힛팬과 공병, 그리고 버림
오디드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플로리스트가든 달달한 향이 내 취향이었다는 것 외에...
펜티 뷰티 블로팅 파우더 유니버셜 그냥 그랬음. 기대를 많이 했던 건데. 아멜리 엔젤블러드 하이라이팅과 ...
지금까지의 힛팬과 공병
타르트 타르틀렛 인 블룸 드디어 sweetheart는 완팬을 했고 charmer는 힛팬했다. 웬만해서 아이섀도우를 풀...
무지와 무식에서 비롯한 무례
가정을 포함한 주변 환경을 통해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예상 못한 봉변을 당했다. 안 ...
풀 코스 마라톤과 하프 코스 마라톤 PB
지난 jtbc 마라톤 때 경신한 풀 코스 PB. 딱 목표하던 평페 510 (보다 살짝 빠른) 을 맞춰서 기뻤다. 경...
힛팬 & 공병
디어달리아 뷰러 이거 누가 추천했냐 시세이도 뷰러 너무 오래된 나머지 녹이 슬어서 버림 아틀리에 코롱 ...
10월 학회에서 받아온 것들
이렇게 많아질 줄 알았으면 스킨케어 원플원으로 쟁이지 말걸.
달리기가 뭐라고!
고작 그게 뭐라고 일 순간에 포기했다가 후회했다가 즐거웠다가 우울했다가 행복했다가. 멍청하고 나약한 ...
생떽쥐베리의 야간비행
소설을 읽은 후 나는 은은한 어지러움을 느꼈다. 다음 날인 오늘까지도 목에 무엇인가가 턱 걸려 막고 있다...
기 빨려
기 빨린다 진짜. 나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게 해달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