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출처
히가시노 게이고 <침묵의 퍼레이드>
책이 많이 두껍다. 읽기 전부터 약간 기가 질리는 느낌. 그러나 막상 읽기 시작하면 두께가 별로 의식되지 ...
채기성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잔잔하면서도 따뜻하고 너무 지나친 꾸밈이 없는 소박한 소설이란 느낌. 여러 해 동안 아나운서 시험에 떨...
에밀리 세인트존 멘델 <고요의 바다에서>
제목만큼 잔잔하고 어떤 면에서는 지루하기까지 했다. 사건의 배경이 될만한 사건을 서술하는 데만 책의 반...
김지윤 <씨 유 어게인>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그런데 다 듣고나서야 알았다. 아, 이 작가가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작가...
구병모 <한 스푼의 시간>
아내도 잃고, 아들도 잃은 채 세탁소를 운영하는 명정씨 앞으로 택배가 도착한다. 바다에 가라앉아 찾을 수...
오윤희 <금붕어 룰렛>
내가 추리소설이나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사람이 죽어나가고 피가 낭자한 ...
앨리스 피터스 <캐드펠 수사 시리즈3. 수도사의 두건>
아이코. 10권 세트 중 세 번째 권. 점점 남겨진 책이 줄어가는 게 슬프다. 원래 20권까지 있다는데 나중에 ...
설민석, 원더스 <요괴어사>
좀 궁금했다, 어떤 책일지. 요즘 이런 게 유행하나 싶기도 하고. 괴력난신이 소재인 것들 말이다. 정조가 ...
조벽 <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그러니까. 책 표지에 쓰인 것처럼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으셨나 보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의 말을 하지 않...
엘리스 피터스 <캐드펠 수사 시리즈2. 시체 한 구가 더 있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 2번째 이야기. <99번째 주검>이라는 제목으로도 출판된 적이 있다. 그런데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