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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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떨고 있다]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나 지금 떨고 있냐?" 모래시계의 명대사가 떠오르는 제목이네요. ...
[어떤 토끼] 고정순 그림책
첫사랑을 할 때 나의 모습은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얼마 전 이웃님과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
커리쉴샤인헤어스프레이2398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권정민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측정을 당해요. 몸무게와 키를 재고, 산모의 이름이 적힌 발찌를 착용하죠. 타인과 ...
[은혜씨의 포옹] 그림 에세이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가 방영된 지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드라마로...
[내가 고생이 많네] 허연 동시집
[내가 고생이 많네]는 아빠와 딸의 따뜻한 교감이 느껴지는 생활 속 이야기를 동시로 만든 동시집이에요. ...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주세요 (그림책)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주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이상했죠. '두 발로 걷지 ...
[모기 잡는 책]
매년 이맘때 즈음이면 돌아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방심하곤 합니다. 여름이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
[실패왕] 한걸음
요염하게 나무 자세를 한 개구리가 보이죠?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자기최면을 걸면서 왜 저렇게...
[최악의 최애] 로맨스 동화
초등학생으로 보내는 마지막 일 년. 6학년 1반 아이들의 솜사탕처럼 폭신하고 달달한 마음 성장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