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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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사라졌다]
나를 찾지 마세요! 이 말은 냉장고가 가출을 하면서 남긴 메시지예요. 냉장고가 왜 집을 나가게 된 건지 궁...
[꼬마 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
22년째 안경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겐 안경은 세상을 보는 눈과 같아요. 안경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저에게 ...
[나 지금 떨고 있다]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나 지금 떨고 있냐?" 모래시계의 명대사가 떠오르는 제목이네요. ...
[어떤 토끼] 고정순 그림책
첫사랑을 할 때 나의 모습은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얼마 전 이웃님과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
커리쉴샤인헤어스프레이2398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권정민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측정을 당해요. 몸무게와 키를 재고, 산모의 이름이 적힌 발찌를 착용하죠. 타인과 ...
[은혜씨의 포옹] 그림 에세이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가 방영된 지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드라마로...
[내가 고생이 많네] 허연 동시집
[내가 고생이 많네]는 아빠와 딸의 따뜻한 교감이 느껴지는 생활 속 이야기를 동시로 만든 동시집이에요. ...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주세요 (그림책)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주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이상했죠. '두 발로 걷지 ...
[모기 잡는 책]
매년 이맘때 즈음이면 돌아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방심하곤 합니다. 여름이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