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고명환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2025.08.09

오랜만에 조용한 새벽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이 일때문에 뉴저지에 가서 ( 역시 잠은 혼자자야 꿀잠을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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