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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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워홀] 2023년 5월 일상/가족 런던 방문/파리 여행
2023년 5월에는 엄마랑 동생이 런던으로 놀러 왔다. 내가 다니던 공간에 엄마랑 동생이 있는 걸 보니까 조...
[영국워홀] 2023년 3월 일상/웸블리 살이/요리 시작/에드시런 콘서트/크림티 추천
블로그에 글을 안 쓴지 1년도 한참 지났다. 주변에 꾸준히 글을 쓰는 분들을 보면서 나도 오랜만에 써본다....
[영국워홀] 2023년 4월 일상/브라이튼 당일치기/친구 생일파티/뉴홉클럽 콘서트/옥스포드 여행/음식점 추천
2023년 4월. 내 찜닭으로 시작. 지금까지 만들어본 내 음식 중 제일 맛있다. 마지막으로 만든 게 작년인데 ...
[영국워홀] 생각했던 것보다 집은 구하기 더 힘들었다..
영국 오고 나서 글을 쓰다가 멈춘 게 몇 번인지 모르겠다.. 글을 쓰다가도 집 생각만 하면 화나서 ㅋㅋㅋ 8...
[판교맛집] 숨은 맛집 추천, 소베뉴
몇 달 전에 집 근처에 생긴 소베뉴 오픈 후 딱 2번 갔는데 메뉴는 3개밖에 안 먹어봤지만 뭔가 다르다. 다...
[영국워홀] 출국 전에 레볼루트 계좌 만들기
몇 달 전 잉로 카페에서 출국 전에 레볼루트 계좌를 만들면 편하다는 글을 봤다. 그래서 성격 급한 나는 바...
[영국워홀] 취뽀 성공! 해외 취준을 하면서 든 생각들
최근 한 달 동안 블로그를 안 했다. 사실 공개적인 글만 안 썼을 뿐 열심히 면접 준비하는 데 사용했다. 열...
[영국워홀] 비자가 있으면 무조건 CV에 쓰자
이제 취준을 시작한지 2-3주 정도가 지났다. 처음에 Hired에 이력서를 올려두고 Glassdoor에서 회사 10군...
[영국워홀] Hired 사용 3일차, 2번의 Recruiter Call
Hired라는 구직 플랫폼을 사용한지 3일차가 됐다. 워홀이 처음에 당첨되고 영국에서 워홀 비자로 취업한 ...
[영국워홀] 영문 운전면허증 온라인 발급 방법
해외 갈 때 국제면허증을 발급받는 건 많이 봤을거다. 이번에 영국 워홀을 준비하면서 영문 운전면허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