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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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화생활 - 22년 3월
생각과 감정의 공백이 많았던, 3월 #6 권태가 찾아와도 멈추지는 않기를 좋아하는 것, 잘 해오던 것에도 익...
마음 속 빈 곳이 자주 보인 나날이라도(3월 일상)
20220316-31 서울시 청년수당이라는 걸 신청했다. 여러 활동에 쓸 수 있는 50만 원을 6개월간 받을 수 있는...
쓰지도 않은 시간이 사라진 기분을 아시나요(3월 일상)
20220301-15 요번 한 달은 미션캠프라는 곳에서 진행하는 '관점 훈련 캠프'에 참여했다. 매일 단...
책 「친애하고 친애하는」 - 친애할 누군가에게 남기는 마음과 의지
친애하고 친애하는 [21-6] - 30번째 서평 '친애한다'는 말 제목에 끌렸다 한 명의 가수에 빠지면...
월간 문화생활 - 22년 2월
우연과 즉흥이 넘실 댄, 2월 #5 몸과 마음의 손을 이어주는 건 몸과 마음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동료이자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득 찼던(2월 일상)
20220215-28 꽤 오래전부터 구독해서 글을 읽고 있었던 메이님이 책을 내셨다. 제목은 #어느날멀쩡하던행거...
참으로 오랜만에(2월 일상)
220201-0214 우선 21년 마지막 날 찍었던 사진 자랑! 지용이 덕분에 이번에 데뷔하신 지선 작가님께 취업 ...
「팀화이트 22기」 최종 면접 불합격 후기
바로 며칠 전, 정말 간절히 원했던 대외활동 지원에서 최종 불합격을 했다.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참 아쉬...
이렇게까지 감사함으로 가득 찰 수 있었던(1월 일상)
220115-220131 가끔 지하철에 써있는 시를 보면 시선을 붙잡는 몇몇 작품이 있다. 표현이 꽤나 강렬한 시를...
월간 문화생활 - 22년 1월
좋은 공간들을 마주했던, 1월 #4 힘이 들어갈 땐 잠시 내려놓기 여느 때보다도 빠르게 지나갔던 한 달이었...